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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한국 음식의 종류(밥, 국, 탕 등)

by 최강돼지 2022. 9. 28.

음식의 종류
한식으로는 곡물을 중심으로 한 주식, 곡물을 제외한 다양한 음식으로 만든 반찬, 디저트와 간식으로 떡과 한과, 음료로는 차와 화채 등이 있다.


밥은 한국인의 가장 큰 주식으로 끼니를 거르지 않고 먹는 것이 한국 음식의 원칙이다. 쌀에는 많은 종류가 있는데, 우선 흰쌀을 사용하는 흰쌀이 있다. 흰쌀은 껍질을 벗긴 쌀이다. 흰쌀밥은 일반적으로 매우 하얗고 식감이 부드러워서 아침 식사를 하러 나가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요즘은 매 끼니마다 가리지 않고 먹는다. 현미는 껍질을 벗기지 않은 현미와 껍질을 벗긴 백미를 적절히 섞은 것이다. 쌀의 영양소는 대부분 피부에 있기 때문에 현미는 백미보다 영양소가 더 많다. 게다가, 현미밥은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더 오래 걸리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매우 효과적이다. 하지만 현미밥은 꽤 딱딱한 느낌이 든다. 흑미는 흑미로 만들어진다. 식감이 흰 쌀밥과 크게 다르지 않고, 건강에도 좋다. 잡곡밥은 다양한 곡물과 백미, 현미를 혼합한 것이다. 대부분 콩과 조, 어떤 경우에는 기장도 첨가된다. 그것은 가장 영양가가 높고 건강식품과 다이어트 식품으로 널리 먹힌다. 보리쌀은 보리와 현미 또는 백미를 적절히 섞은 것이다. 보리는 생산량이 많고 수확이 빨랐기 때문에 한민족의 주요 곡물로 널리 사용되었다. 옛날에는 보리를 수확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가난한 농부들을 '보릿고개'라고 부르곤 했다. 약밥은 특별한 날에만 즐겨 먹는 음식으로, 뭉쳐서 떡처럼 만든다. 밤, 대추 등 각종 견과류와 과일, 채소 등으로 풍미가 가득하다.

 


국은 항상 밥과 함께 제공된다. 국은 물에 재료를 넣고 끓인다. 국의 종류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우선 미역국은 멸치와 다시마, 국물을 넣고 끓인 다음 미역국을 만든다. 또한 미역국은 산모들이 출산 전후에 많이 먹는 국이다. 그래서 한국에는 생일에 미역국을 먹는 관습이 있다. 미역국은 강릉과 제주도가 맛있기로 유명한데 대표적인 종류로는 쇠고기 미역국, 굴 미역국 등이 있다. 콩나물국은 콩나물과 함께 끓인다. 나는 보통 아침으로 그것을 먹는다. 그것은 숙취에도 사용된다. 된장국은 멸치 다시마로 만든 국이다. 무국 또는 무국은 쇠고기 육수에 무를 썰어 넣고 끓인다. 아욱국은 아욱과 함께 끓인다.

 


탕은 더 많은 재료가 들어간 수프를 의미한다. 수프는 보통 저녁 식사에 제공된다. 먼저 갈비탕이 있다. 소갈비, 야채, 몸에 좋은 한약이 첨가되어 있다. 삼계탕은 걸쭉하게 끓인 닭고기, 한약재, 인삼, 대추, 파, 그리고 다양한 채소이다. 삼계탕은 불로 불을 지핀다는 뜻(뜨거운 것을 가지고 뜨거운 것을 다룬다는 뜻)에 따라 더운 여름에 초복, 중복, 말복에 먹는다. 그 외에도 해물찌개, 매운탕, 추어탕, 어로탕 등 다양한 종류의 국물이 있다.

 

튀김, 부각, 김치, 떡 등
튀김과 부각을 간식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부각은 재료를 찹쌀과 함께 붙여서 필요할 때 튀길 수 있어 반찬으로 많이 쓰인다. 대표적인 것이 김부각이다. 포는 소고기 육포와 생선 육포로 나뉘며, 안주, 간식, 안주로 사용된다. 떡은 명절이나 큰 행사 때 많이 쓰이며, 오랜 역사는 고조선 시대의 찜통 발견으로 가늠할 수 있다. 만드는 방법에 따라 두들겨서 만들고 쪄서 먹는 떡이 있다. 백설기와 송편이 유명하다. 차는 정신을 맑게 하는 효과가 있어 승려들이 많이 마셨다고 하며, 그대로 말려 마시는 녹차, 발효시킨 우롱차, 홍차 등이 있다.
화채는 찬물에 꿀이나 맥아를 넣어 만든 음식으로 과일이나 오미자즙을 넣어 만들기도 한다. 다른 음료로는 숭늉, 수정과, 식혜가 있다.

 

발효 식품

1. 김치: 생강, 마늘, 양파, 고춧가루를 넣은 발효 채소(주로 배추, 무, 오이) 한국인들은 전통적으로 겨울 내내 먹을 수 있는 충분한 김치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러한 관습은 김치 냉장고가 대량 생산되고 공장에서 대중화되면서 팔리는 김치 때문에 쇠퇴하고 있다.
2. 된장: 된장콩 반죽을 발효시킨 것
3. 고추장: 전분(주로 찹쌀가루), 메주가루, 소금, 고춧가루, 물 등을 적당량 비율로 섞고 발효시킨 것
4. 쌈장: 된장과 고추장을 섞은 장
5. 간장: 메주를 소금물에 발효시켜 만든 액체

 

 

고기 요리
전통음식점에서는 숯불 화로를 식탁에 놓고 다양한 반찬을 주변에 늘어 놓고 구워먹는데, 구운 고기를 잘게 썰어 신선한 상추, 밥, 얇게 썬 마늘, 쌈장(고추장과 된장을 섞은 것)과 다른 양념들과 함께 먹는다. 나는 보통 불고기나 삼겹살을 먹는다.

 

밥이 들어간 요리
그릇에 밥과 각종 야채, 고기, 계란, 고추장을 섞은 비빔밥이 있다. 그 외에도 누룽지와 누룽지가 있고 누룽지를 이용한 숭늉이 있다.

 

간단한 음식
간단한 음식들은 노점에서도 살 수 있고 보통 식사보다는 간단한 간식으로 여겨진다. 많은 포장마차들이 밤늦게까지 영업을 하고 가끔 술을 함께 팔기도 한다. 여름철 환절기에는 빙수가 인기고 가을과 겨울에는 따뜻한 국물, 김밥, 호떡, 붕어빵 등을 많이 먹는다. 김치전은 한국인들이 비오는 날에 먹는 음식인데, 그들은 밀가루와 부추에 매운 김치를 섞어 기름으로 구워 먹는다.
특히 빙수는 이제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음식이 되었고, 팥빙수에서 망고빙수, 딸기빙수롤로 재탄생했다. 빙수에 얼음을 갈아 넣는 기술이 발전하면서 빙수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1. 파전: 계란, 밀가루, 파, 굴, 조개 등을 섞어 팬에 볶아 만든 전이다.
2. 빈대떡: 다진 녹두를 파, 김치, 고춧가루에 버무려 팬에 익혀 만든 팬케이크이다.
3. 순대: 돼지의 장에 두부, 야채, 국수 등의 재료를 넣어 조리한 음식이다.
4. 떡볶이: 얇은 떡에 고추장, 어묵, 야채를 넣어 만든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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