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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한국 요리(한식) 특징

by 최강돼지 2022. 9. 27.

한국에서 개발된 독특하고 전통적인 음식은 흔히 한국 음식이라고도 불린다. 복잡한 궁중 요리부터 지역적이고 현대적인 별미까지 다양한 재료와 조리법이 있다. 현대 한국 음식은 또한 남한 요리와 북한 요리로 나뉜다. 전통적인 한국 정식은 밥, 국, 그리고 김치와 함께 제공되는 많은 반찬들로 구성된다. 한국 음식은 주로 쌀을 기반으로 하며,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재료를 포함하여 참기름, 들기름, 고추장, 된장, 간장, 소금, 마늘, 생강, 고춧가루, 다시마 국물로 맛을 낸다. 김치는 거의 모든 음식에 항상 제공된다. 먹이는 계절에 따라 다르며, 전통적으로 겨울에는 마당에 파놓은 항아리에 보관하고 땅에 묻힌 김치 등 절임채소에 많이 의존했다. 하지만, 이제 계절에 상관없이 대부분의 식단을 맛볼 수 있다.

 

특징
우리나라는 기후와 기후가 농사에 적합하여 신석기 초기에 잡곡농사를 시작으로 농업이 시작되었고, 그 후 쌀농사가 확산되었다. 이후 곡식은 한국 음식 문화의 중심이 되었고, 삼국시대 후반부터 음식과 부식을 밥과 반찬으로 분리하는 한국 고유의 일상 음식 형태가 형성되었다.

 

종류
반상의 종류에는 3개, 5개, 7개, 9개, 12개가 있다.
쌀, 죽, 떡, 국수, 만두, 수제비, 술 등의 곡물 식품이 개발되었고, 발효된 콩 덩어리 등의 발효 식품도 개발되었으며, 재배된 채소 외에도 산나물, 산나물 등 산나물 등 다양한 종류의 채소가 있어 식탁을 계절에 맞게 변화무쌍하게 차릴 수 있었다. 고대부터, 약과 음식은 그 근본이 같다는 관념 속에서 생강, 계피, 쑥, 오미자, 구기자, 더덕, 도라지, 율무, 모과, 석류, 유자, 인삼 등의 약재로 쓰이는 재료들이 요리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삼계탕, 쑥떡, 날달걀, 더덕, 생야채 등 음식도 다양하고 생강차, 인삼차, 모과차, 유자차, 구기자차, 결명자차, 오미자 화채 등 음료도 다양하다.양념과 향신료를 약념라고도 불렀는데, 파, 마늘, 생강, 고추, 참기름, 깨소금 등은 약과 같은 효능을 가진다고 여겨졌다.

 

식사 형태
한국인의 일상 식사는 밥을 주식으로 하여 다양한 반찬과 함께 먹는 식사 형태이다. 쌀로만 지은 밥과 기장, 보리, 콩, 팥 등 잡곡으로 지은 잡곡밥이 주식이 된다. 부식은 국, 찌개, 김치, 소스 등을 기본으로 하고, 반찬은 고기, 생선, 야채, 해조류 등을 이용해 만들었다. 이렇게 밥과 반찬을 먹는 형태는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함으로써 영양의 균형을 보완하는 합리적인 식사 형태이다.
주식으로는 쌀, 죽, 국수, 만두, 떡국, 수제비 등이 있으며, 부식은 국, 찌개, 구이, 전, 삶은 음식, 볶음, 편육, 야채, 날채류, 젓갈, 포, 절임채류, 찜, 전골, 김치 등이 있다. 이러한 일상 음식 외에도 떡, 한과, 태피, 과일 샐러드, 차, 술 등 다양한 음식이 있다. 그 외에도 간장, 젓갈, 김치 등 다양한 저장 발효 식품이 개발되었다.

 

의례 음식
한식은 매일 반복되는 일상식사, 일생을 관통하는 일상 의식, 풍년과 풍년을 기원하는 풍년제와 풍어제, 마을의 평화를 기원하는 마을 의식, 고인을 추모하는 제사 등이 있다. 이러한 제사 음식은 예외 없이 제공되고, 기원, 복원, 외경, 명예가 뒤따른다.

 

제철 음식
계절에 따라 제철 음식을 이용한 식사도 즐겼다. 한국의 절식 풍습은 인간과 자연의 지혜로운 조화이며, 영양학적으로도 과학적인 풍습이 많다. 예를 들어 정월대보름에 호두를 깨는 것은 필수지방산이 부족할 때 공급해 피부가 찢어지고 닳고 습진이 생기는 것을 막는 데 효과적이라는 과학적 뒷받침도 있다. 입춘은 새봄부터 향채류를 조리해 먹으며 봄을 맞이하는 느낌일 뿐 아니라 생채소가 부족했던 겨울을 보낸 뒤 비타민C를 보충하는 합리적인 식단이다.

 

 

식사 예절
식사예절은 지역이나 가족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으며, 현재 규정들은 대부분 지켜지지 않고 있다.
1. 어른과 함께 식사를 할 때는 어른이 먼저 숟가락을 들고 그 다음에 아랫사람이 숟가락을 들어야 한다.
2. 숟가락과 젓가락을 한 손에 잡지 말고 젓가락을 사용할 때 숟가락을 테이블 위에 놓는다. 접시에 숟가락이나 젓가락을 올려놓거나, 손으로 밥이나 국그릇을 먹지 않는다.
3. 나는 숟가락으로 국이나 김치찌개를 먼저 마신 후에 밥이나 다른 음식을 먹는다. 밥과 국물이 들어간 김치, 찌개, 국은 숟가락으로 먹고, 다른 반찬은 젓가락으로 먹는다.
4. 음식을 먹을 때는 소리를 내지 말고, 숟가락이 그릇에 부딪혀 소리가 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5. 숟가락 바닥을 이빨로 긁지 않는다.
6. 반찬이나 밥을 숟가락으로 뒤적이는 것은 좋지 않으며, 먹지 않는 것을 고르거나 양념을 털어내지 않는다.
7. 밥을 먹을 때는 숟가락에 음식이 묻지 않도록 하고, 마지막에 숭늉을 부어 밥그릇을 깨끗이 비운다.
8. 각 접시에 함께 먹는 음식을 먹고, 접시에 고추장이나 고추장을 찍어 먹는 것이 좋다.
9. 먹다가 뼈나 생선뼈 등 입에 넘길 수 없는 것은 조용히 종이로 싸서 다음 사람이 볼 수 없도록 한다. 더러워지지 않게 위나 아래쪽으로 던지세요.
10. 식사 중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얼굴을 옆으로 하고 손이나 손수건으로 입을 가려서 다른 사람에게 실례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11. 너무 빨리 먹거나 너무 늦게 먹지 말고 다른 사람들과 보조를 맞추세요. 어른과 함께 식사를 할 때, 어른은 먼저 숟가락을 내려놓고, 그 다음에 그에 따라 내려놓는다.
12. 음식을 다 먹은 후 숟가락을 첫 번째 위치에 가지런히 놓고, 사용한 휴지(핸드커치프, 수건)를 대충 접어서 위에 올려놓는다.
13. 이쑤시개를 사용할 때는 한 손으로 가리고 사용 후에는 다른 사람이 볼 수 없도록 처리한다.
14. 밥 위에 세로로 숟가락을 붙이는 것은 제사를 지내는 동안 행해진다.
15. 뜨거운 음식을 식힐 때, 여러분의 입김이 다른 사람을 향하지 않도록 조심한다.
16. 입에 음식이 남았을 때 말하지 않는다.
17. 테이블 위에 팔꿈치나 손을 올려놓지 않는다.
18. 나는 식사가 끝나기 전에 돌아다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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